유니크:미

2019년은 정말 휘황찬란했던 한해였던것 같다.
첫 직장을 다니면서 많은것을 느낄수 있었다.

옛 말에 '급여만 잘주면 된다'라는 말이
너무나 당연한 것이었기에 간과하고 있었다.

요즘시대에 " 임금체불 "이 있을수 있나?
(회사다녀보니 그런곳이 있더라...ㅎㅎ)

회사는 2019.12.30에 그만 뒀다.
아직까지 급여를 주지 않아서,
결국은 임금체불신고와
소액체당금제도를 이용해야 겠다.

앞으로 어떤일이 생길지

얼마 되지 않는 금액이지만 한번 해보자.. 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