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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와 이주전 부터
벼루고 벼루다가
"마라 곱창전골 "
먹으러 석촌을 다녀왔다.

중국가정식 진지아^^
이름이 너무 특이한데,
무슨뜻일까??

코로나 때문인지
사람들이 많지는 않았다.


우리는 곱창전골과
게살볶음밥을 시켰는데

화장실 잠시 다녀온 사이에
음식이 나와있었다😋😋

두명이라 테이블도 작았고,
옆에 사람이 있어서
인테리어를 못찍었다 😂😂

2층까지 있는데
널널하게 앉고 싶다면

2층에 앉는게 좋을 듯 싶었다😭😭

사진 많이 못찟어서 너무너무 아쉬웠다.

저녁은 5시 반부터 시작이라고 한다!
저녁엔 정식 메뉴를 시킬수 없다는데,
미리 검색 하고 가길 추천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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